-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다목적실
- 양창화 제주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신임회장 선출
사단법인 제주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협회장 천선자, 이하 뇌병변협)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2023년도 정기총회를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하였다.
천선자 협회장이 와병으로 인하여 불참한 가운데 진행은 뇌병변협 고영두 운영위원과 강인택 사무처장이 회의 진행을 맡았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승인의 건 ▲2023년도 세입•세출(안)승인의 건이 순조로운 분위기 속에 심의 의결되었다.
뇌병변협은 지난 17일 자체적으로 열린 운영위원회를 통해 2022년도 사업 및 회계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와 감사보고서 채택 등이 이미 논의되어 보고를 결의 한 바 있다. 순조로운 진행속에 이어진 ▲회장 및 감사선출의 건에서는 천선자 협회장의 뒤를 이어 양창화 부회장이 신임협회장으로 선출되어 3년의 임기동안 뇌병변협을 이끌게 되었다.
이 날 양창화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가 부끄럽다고 여겨지는 시대는 오래전에 지났다. 2023년부터는 더욱 발전적이고 뇌병변장애인의 인권이 더욱 보장되는 활동으로 회원들의 응원과 노력에 보답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 후 진행된 과정에서는 감사 2인이 각각 선출되어 2023년 임원선출의 건을 마무리했으며, 기타의견으로는 뇌병변장애인 이동지원 등의 새로운 사업 발굴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
2023년 뇌병변협 정기총회는 이 날 찾아준 모든 참석자들에게 식권과 기념품 등을 나눠주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 후 바로 이어진 (사)제주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제주시지회(지회장 김충범 이하 제주시지회)의 2023 정기총회에서도 ▲2022년 제주시지회 활동실적 보고 ▲2023년 제주시지회 사업 및 예산(안) 등이 순조로운 진행가운데 심의 의결을 마쳤다.
제주시지회는 뇌병변장애인의 복지증진 취지에서 개인의 삶에 대한 질을 향상시키고자 2018년도 설립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년에는 ▲제주인권시민사회 단체 간담회 ▲문화탐방 ▲꽃차ㆍ다도 현장학습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