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시민인권단 회의 통해 범죄 피해자 보호 등 인권 개선 방안 논의
상태바
제주해경청, 시민인권단 회의 통해 범죄 피해자 보호 등 인권 개선 방안 논의
  • 허재성
  • 승인 2023.12.14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경찰 인권수사 문화 조성을 위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의 장 만들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한상철, 이하 제주해경청)은 지난 13일 오후 제주해경청 중회의실에서 국민 중심의 수사인권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3년 제주해경청 시민인권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12월 13일(수), '2023년 제주해경청 시민인권단 정기회의' 현장 모습 / 제공=제주해경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학계·법조계·사회복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사인권 제도를 개선하고 정책 자문을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올해 제주해경청에서 추진한 △유치인 인권보호 등 수사인권 활동 △수사심의, 경미범죄심사 제도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등 인권 중심 수사를 위한 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 등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인권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편, 제주해경청 시민인권단은 해양경찰 인권보호 직무규칙에 규정된 자문기구로, 수사분야 인권과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되어 해양경찰 인권 수립에 대한 제도와 정책 등에 대해 자문하고 개선을 권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향후 인권정책에 적극 반영해 인권중심 수사문화를 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