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은 ’당신이 보는 장애인체육‘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2023년 장애인체육 포스터 공모전‘ 결과를 지난 11월 30일, 발표하였다.
’2023년 장애인체육 포스터 공모전‘ 은 접수된 30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하였으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1점을 선정하였다.
대상으로 최우영씨의 ‘다채롭게 다양하게 아름답게 정당하게’는 체육활동을 하는 다양한 장애인들의 실루엣이 겹쳐지는 표현 기법으로 구성과 조화로움이 돋보여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으로 장혜경씨의 ‘출발점은 다르나 도착점은 같다’와 우수상으로 이유진씨 의 ‘뜨거운 열정 아래 하나되는 우리’ 작품 또한 주제 적합성과 참신성이 인정되어 선정하였다.
이번 2023년 장애인체육 포스터 공모전을 위해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대상 초대작가인 성정자 작가를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하여 심사를 하였다.
이번 심사를 통해 성정자위원장은 “이번에 선정되진 못하였지만 우수한 작품들도 많았고, 처음 개최한 공모전으로 출품지역의 다변화 시도는 좋았지만, 제주지역 출품수가 저조한 점이 조금 아쉬웠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선정된 작품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많은사람이 ‘내가 바라보는 장애인체육’의 다양한 시선을 느낄 수 있도록 활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오는 6일, (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 장애인체육인 인권의 밤에서상장 및 상금이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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