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힘을 기르는 사랑의 학교, 서귀포온성학교(교장 국윤학)는 제35회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에서 고등학교과정 1학년 김용원학생이 작품 「아프리카 코끼리 마쿵」으로 2025년 8월 19일에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용현 학생은 2023년 입선, 2024년 특선에 이어 올해 장려상까지 거머쥐며 3년 연속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수상작 「아프리카 코끼리 마쿵」은 짙은 푸른색으로만 화면을 채워 웅장한 코끼리의 형상을 담아낸 작품으로,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붓질 속에 순수한 감정과 생명력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용원 학생은 동물과 자연을 다채로운 색채와 독창적인 구도로 표현하는 청년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미술 공모전으로, 매년 우수 작품을 발굴하고 예술적 성취를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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