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깨끗한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한 정책 지원과 협력 방안 논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한상철, 이하 제주해경청)은 지난 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3회 제주해경청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상철 청장 등 제주해경청 지휘부와 정책자문위원회 김성수(한라병원장) 위원장을 비롯한 정책자문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해경청 역점 추진정책 및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23년 주요 추진정책에 대한 성과 및 반성과 함께 내년도 추진정책에 대한 방향 제시 등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또한, 위원회 운영 활성화 및 지역기업의 참여를 위해 추가 위촉된 신규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제주해경청 정책자문위원회는 해양경찰의 주요 임무인 해양주권, 안전환경, 해양치안, 내부역량 등 4개 분야 분과위원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분야별 전문위원이 해양경찰 발전을 위한 정책적 자문과 제도개선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성수 위원장은 “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신규 위촉된 위원분들을 환영하고, 국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제주해경청에 격려를 보내며 많은 지원과 협력을 약속하겠다”라고 전했다.
한상철 청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역기업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신규 위촉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내년에도 제주 바다를 위해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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