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강철해경' 최강 체력왕 구조대원을 가려라!
상태바
제주해경청, '강철해경' 최강 체력왕 구조대원을 가려라!
  • 허재성
  • 승인 2023.11.16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임 직별 경찰관 중 박성현 순경 등 3명 최강 구조대원 선발.
구조 체력왕 선발대회와 수중 수색구조훈련 통해 구조대원 역량 강화 도모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한상철, 제주해경청)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제주해경청 소속 구조대원 대상으로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체력왕 선발대회와 수중 수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2023년 구조 체력왕 선발대회 개최 기념 단체 사진 / 제공=제주해경청

제주해경청에 따르면, 해양 구조임무를 수행하는 제주해경청 소속 특임직별 경찰관 40여명 중 가장 우수한 체력을 가진 대원을 선발하는 구조 체력왕 선발대회를 열어 훈련용 마네킹(50kg) 옮기기 스쿼트 등을 번갈아 실시하는 근지구력 측정과 중량 조끼(6kg) 턱걸이 왕복달리기 등을 수행하는 순발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체력왕 선발대회에서는 가장 빠른 시간에 모든 종복을 이행한 1위 제주해경서 구조대 박성현 순경 2위 서귀포해경서 화순파출소 김희승 순경 3위 제주해경서 구조대 안태욱 경장 순으로 총 3명이 선발되었다. 

▲ 2023년 구조 체력왕 선발대회 개최 현장 사진 모습 / 제공=제주해경청

또한, 제주항 부두에서 실제 전복 선박 안에서 고립 상황을 가정한 수중 수색구조 훈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구조대원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도록 전복 선박과 유사한 수중구조훈련장을 제작해 구조기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팀워크와 현장 대응절차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상철 제주해경청장은 “바다에서 인명을 구조할 때 높은 파도 등 악조건 속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수영과 잠수 등 구조기술과 함께 강인한 체력도 중요하며, 이번 대회와 훈련을 계기로 구조대원의 역량을 높여 더욱 안전한 제주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