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상 사격선수단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제32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오예진(제주여상 3학년)은 여자고등부 25m화약권총에 출전하여 본선 585점으로 본선 1위로 결선경기에 진출하였으나, 25m화약권총 경험미숙으로 3위로 입상하였다.
또한, 제주여상사격선수단은 25m화약권총 단체전도 오예진의 활약에 힘입어 단체 3위를 하였다.
아울러, 공기권총 경기도 오예진은 본선 578점 대회신기록으로(종전 577점)1점을 갱신하며 결선경기에 진출하여 1위를 차지하였으며,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양서윤(제주여상 1학년)은 본선 572점으로 결선에 진출하였으나 6위를 하였다.
양서윤의 활약에 힘입어 단체전에서 1704점(종전 1698점) 신기록을 작성하여 단체1위를 하였으며, 양서윤은 제주여상에 입학하여 선수생활(8개월째)을 시작한 선수로서 앞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여자대학부에서는 제주여상이 배출한 김예진(남부대학교 1학년)이 본선 1위로 진출하여 결선경기에서도 한국체대 김민서를 제치고 1위를, 25m 화약권총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제주사격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국가대표후보선수로 선발됐다.
오예진은 올 한해 국가대표 선발전인 제5회 창원시장배, 제16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제6회 대구시장배, 2023 한화회장배, 제32회 경찰청장기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여 제39회 회장기전국사격대회 선발전이 1개 대회가 남아 있지만은 6개 대회에서 5개 대회 적용이기 때문에 2위로 국가대표 선발이 확정되었다.
제주여상사격선수단은 "오예진은 올 한해 학생대회 2개 대회 까지 포함해서 여고부 7개 대회를 석권하기도 했으며, 제104회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해볼만 하다. 또한 다음 달 22일부터 개최되는 제15회 창원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 시니어부 2위로 선발되어 참가하게 되어 좋은 활약을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