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상,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단체ㆍ개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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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상,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단체ㆍ개인 1위
  • 허재성
  • 승인 2023.08.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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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상팀 단체전 1위... 개인전 오예진 선수 지난해 이어 대회 2연패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송승천)는 제주여상 사격팀이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입상하였다고 밝혔다. 

▲ 사진 좌측부터 강서정, 홍영옥 감독, 오예진, 강지예, 양서윤 / 제공=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는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전라북도종합사격장에서 열렸다. 

대회 3일차 제주여상 오예진이 여자고등부 공기권총에 출전하여 본선 581점(종전578)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라이벌인 부산영상예고 김주리와의 결선에서 241.7점으로 결선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압도적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 개인전 1위 입상한 오예진 선수 / 제공=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한편, 제주여상팀은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여고 최강팀에 등극했다. 오예진은 25m화약권총(완사,급사)에서도 본선 572점으로 1위로 결선에 진출하였으나 결선 경험미숙으로 4위을 하였다. 

오예진은 지난 제51회 대회에서도 개인 우승을 한 바가 있으며 이로써 대회 2연패를 달성하였다. 

또한, 2023 자카르타 월드컵사격선수권대회에서도 시니어부로 참가하여 개인 1위, 단체전 1위, 세계주니어 사격선수권대회에서도 본선 주니어세계신기록을 세웠으며 개인 2위와 단체전  2위를 차지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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