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보건복지부-세종문화회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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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보건복지부-세종문화회관, 업무협약 체결
  • 허재성
  • 승인 2023.07.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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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과 기회 확대 위해 손잡는다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의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세종문화회관과 협력한다. 

▲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세종문화회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 보건복지부 최종균 실장 순 / 제공=아동권리보장원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 이하 보장원)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이하 복지부),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지난 2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아동의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복지부는 문화소외계층 아동 대상 사회공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보장원과 세종문화회관은 문화소외계층 아동이 직접 악기 연주를 배울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와 공연 관람을 지원하는 ‘천원의 행복’, ‘예술로, 동행’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한다. 

이와 함께 아동과 아동복지 종사자 대상 공연·전시 관람 기회 제공,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홍보 활동과 관련 교육 콘텐츠 보급 등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복지부 최종균 인구아동정책실장은 “코로나19 이후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예술교육이 크게 위축되었다. 아동에게 균등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보장해 각자의 소질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국가와 사회의 책무”라며, “이번 협약으로 모든 아동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아동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건전한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교육의 질적 개선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사회적 투자”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하겠다”라고 전했다.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은 “세종문화회관은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보장원, 복지부와 힘을 더 모으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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