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아동의 재학대 피해를 예방하고 가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3년 방문형 가정회복 프로그램 시범사업’의 신규 명칭인 ‘방문 똑똑! 마음 톡톡!’을 공표했다.
‘방문 똑똑!, 마음 톡톡!’ 사업은 2022년 28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시작하여, 현재 43개 기관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본 행사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시범사업의 신규 명칭을 발표하고, 사업수행기관 관계자들과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되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대중적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학대피해가정 사례관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지난 4월 아동학대 유관기관 대상 방문형 가정회복프로그램 시범사업 신규 명칭 공모전을 실시하여, ‘방문 똑똑! 마음 톡톡!’ 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마련하였다.
‘방문 똑똑! 마음 톡톡!’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아동과 가족을 만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를 하며,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도록 가정의 회복을 돕는다는 의미로, 새로운 명칭 공표를 통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학대피해가정에 친근하게 다가가 더욱 촘촘한 사례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아울러 아동권리보장원은 현장간담회 및 우수사례 공유회 실시, 신규 수행기관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 강화 등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효과성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아동권리보장원은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의 안전과 회복지원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하여 ‘사례관리 전담기관’으로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