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와 손잡고 1개 기업에서 1명 이상의 북한이탈주민 고용... ‘1사 1인’ 캠페인을 적극 추진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조민호, 이하 재단)은 지난 5일, 10시 30분 이북5도위원회 2층 소회의실에서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이 훈)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북하나재단 조민호 이사장, 이주태 사무총장과 이북5도위원회 이훈 위원장, 김기찬 황해도지사, 양종광 평안북도지사, 이진규 함경남도지사, 지만석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은 ‘통일의 선발대’이며 이들이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바로 통일한국의 중요한 준비과정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차세대 통일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남북주민 상호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통합교육 프로그램 진행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자활을 위한 기업체 연수지원 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북한이탈주민에게는 경제적 자립도 제고의 효과가 있고 기업체에는 구직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민호 재단 이사장은 “이북5도위원회는 그동안 북한이탈주민의 우리 사회 조기정착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과 정서안정에 도움이 되는 가족결연사업 등 많은 지원을 해왔다”라고 평가하면서 "이번 기업체 연수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 이북5도위원회와 손잡고 1개 기업에서 1명 이상의 북한이탈주민을 고용할 수 있도록 ‘1사 1인’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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