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하나재단-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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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업무협약 체결
  • 허재성
  • 승인 2023.05.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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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5개 하나센터에 배치 된 전문상담사를 통해 템플스테이 체험프로그램 추진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조민호, 이하 재단)은 지난 22일 재단 이사회의실에서 조민호 이사장을 비롯하여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회장 주윤식, 이하 중앙신도회)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남북하나재단 조민호 이사장(오른쪽)과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주윤식 회장(왼쪽)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제공=남북하나재단

이날 협약식에는 남북하나재단 조민호 이사장, 이주태 사무총장, 한상우 전략기획실장, 김재숙 사회적응부장과 중앙신도회 주윤식 회장, 정충래 부회장, 박창범 상임부회장(사업단장), 이찬영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은 ‘통일의 선발대’이며 이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는 것이야 말로 통일한국의 중요한 준비과정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북한이탈주민의 문화ㆍ관광 향유 기회 증진 △북한이탈주민 대상 템플스테이를 통한 정서안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성장 지원 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최근 과학적으로 치유 효과를 검증하는 단계까지 나아간 템플스테이는 전국의 약 150개 사찰에서 운영되어 탈북과정 및 정착과정에서 정신적・육체적인 어려움을 겪은 북한이탈주민에게 정서안정과 심리치유를 위한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민호 재단 이사장은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열어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남북하나재단은 전국의 25개 하나센터에 배치 된 전문상담사를 통해 템플스테이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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