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윤리교육과(학과장 김동창)는 지난 28일 신성여자중학교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 도덕ㆍ윤리교육과연구회, 제주초등통일교육연구회, 제주통일교육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제주지역회의와 함께 ‘2022 평화통일염원 한마당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제주지역 초ㆍ중ㆍ고 학생들과 제주대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등이 참여했다.
행사에선 제23회 전도 중·고등학생 통일퀴즈대회를 비롯해 제9회 전도 초등학생 통일상상화 그리기대회, 통일그림 전시회 행사가 있었다.
통일퀴즈대회에는 중학생 114명, 고교생 54명이 참가했다. 대상(통일부장관상)은 중등부 우상현(제주중 3), 이유리(신성여고 1) 학생이 받았다.
또 신성여중 체육관 앞 광장에선 △북한이탈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면서 북한음식 만들기 체험(제주하나센터) △휴대가방에 표현한 우리나라(초등 통일교육연구회) △펼쳐라 통일우산 체험(제주중 통일동아리) △통일 VR체험(제주대 윤리교육과) △슛! 골인 돌려 돌려 겨레말 게임(애월중 한반도평화축제 기획팀) 등의 체험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동창 윤리교육학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통일의식을 다시 한 번 가다듬고 통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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