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초등학생 가족이 참여하여 AI 웹툰 제작 방법을 배우고 일제 강제동원을 주제로 한 웹툰을 직접 그려보는 온라인 체험활동으로 진행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심규선, 이하 재단)은 지난 17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하 역사관)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강제동원 AI웹툰교실’ 경진대회 시상식과 부대행사를 개최했다.
‘강제동원 AI웹툰교실’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초등학생 가족이 참여하여 AI 웹툰 제작 방법을 배우고 일제 강제동원을 주제로 한 웹툰을 직접 그려보는 온라인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이번 행사는 8주간의 교육을 이수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AI웹툰 그리기 경진대회를 역사관에서 개최했다.
아울러 시상식 참여 가족들과 역사관을 방문한 모든 가족들을 위해 3D펜 아티스트, VR에듀테인먼트, 이모티콘 캘리그라피, AI웹툰 교실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강제동원의 역사를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재단은 “앞으로도 강제동원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미래세대에게 강제동원의 역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는 공식 누리집, 공식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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