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대신중학교(교장 홍향숙) 자율동아리 넷볼부는 지난 23일 이도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제57회 도민체육대회 넷볼 대회에 참가하였다.
신입생 1학년들이 반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아침시간과 점심시간, 주말을 이용하여 열심히 연습한 결과로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첫 경기에서는 35대 6으로 완승을 거뒀고, 준결승전에서는 효돈중과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를 하였다. 그러나 스포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박진감과 열정을 보여주었기에, 선수들 자신들도 보는 사람들도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낸 경기였다.
넷볼 경기에 참가한 한 학생은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연습에 더 충실하고자하는 열정을 가지게 된 좋은 기회가 되었고, 목표를 갖고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팀스포츠에서는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닫고, 더 돈독하고 협력하는 넷볼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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