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학교(교장 오경석)는 지난 11일, 본교 체육관에서 1학년 넷볼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육부와 체육 동아리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1학년 전체 학생 59여명 3개반이 경기에 참여했다.
이번 넷볼대전은 학생들에게 넷볼 종목에 대한 이해와 실전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팀워크와 소통 능력을 기르며, 건강 증진과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펼쳐진 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열띤 경기를 통해 협동과 경쟁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으며, 응원과 격려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체육 활동의 장이 되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새로운 종목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협동심을 발휘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중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넷볼을 비롯한 생활 스포츠 활동의 정규화 및 활성화를 추진하고, 학생들의 체육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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