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초등학교(교장 박은진)는 제주어 교육 연구학교이며 아동친화학교이다. 따라서 세 가지 방침을 정하여 학교장배 6학년 학교스포츠클럽 넷볼 리그대회를 체육 시간을 활용하여 지난 5. 20.(월) ~ 5. 28(화) 2주간 실시하였다.
제주어 교육 연구학교로서 제주어 동요 등을 활용한 제주어 친화 응원 구호 및 응원 노래 문화 조성
아동친화학교 구성요소 중 비차별과 관련지어 운동 능력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는 학교장배 스포츠 리그전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운영
자신의 인권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 및 상호인권 존중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페어플레이상을 제작 · 수여
6학년 1~7반을 A조(1, 4, 5, 6반), B조(2, 3, 7반)로 나누어 조별 리그전을 치뤘다. 승점, 골득실이 높은 1, 6반(A조), 2, 7반(B조)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했다. 승패를 떠나 모든 학생들의 즐거운 참여를 위해 3, 4, 5반은 유로파 리그에서 다시 리그전을 치뤘다. 1반과 2반의 4강전에서는 1반이 결승전에 진출하였고, 6반과 7반의 4강전에서는 6반이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3, 4위전 결과 2반이 3위, 7반이 4위를 하였다. 유로파 리그에서는 4반이 우승, 5반이 준우승, 3반이 3위를 하였다.
각 팀의 제주어를 활용한 응원 구호 속에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은 더욱 고조되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결승전에서 승리한 6학년 1반 학생들은 모두가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ᄀᆞ치 하영 우시멍 오널 하영 ᄉᆞ랑ᄒᆞ멍 우리 반 느량 ᄒᆞᆫ디허게'의 아름다운 제주어 표어 정신으로 시작한 넷볼 리그전은 반 친구들을 서로 격려하고 다른 반 친구들을 배려하며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마음 속에 품고 아름답게 마무리됐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서 2024 제주시교육 홍보 영상 제작을 위해 신제주초를 방문하여 이번에 실시한 학교 체육 활동을 촬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