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교과특성화학교이자 유네스코학교인 삼성여자고등학교(교장 정규필) 1,2학년 유네스코팀 학생들은 2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도내 중학생들에게 제주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고교 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학생 초청 지역교과서 박람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학생들의 방문이 제한적이었던 기간이 지나서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으며, 중학생 초청 지역교과서 박람회를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지역교과서 발간 활동은 7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이뤄진 만큼, 학생들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제주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유네스코학생팀 120며명이 참여해 1학년 교실과 체육관에서 △우리가 만든 지역 교과서 체험 △삼성 과학 교실 운영 △중학생 및 학부모 대상 진학 상담을 포함해 20개 부스를 운영한다. 진학 상담 전문 교사들의 고입 진학 상담과 학생회 학생들의 학교 생활 상담 부스도 준비하고 있다. 6개 이상의 부스 체험과 인증서를 완성하면 환경을 고려한 자기컵 갖기에 동참하는 텀블러를 증정한다.
정규필 삼성여고 교장은 “삼성여고에서 열리는 지역교과서 박람회에서 지역교과서, 과학 교실 체험과 진학 상담에 참여하는 중학생 및 학부모들께서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고, 고교 입학 후에 학업과 활동 역량 함양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중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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