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자고등학교(교장 정규필)는 지난 20일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는 봉사 프로젝트인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삼성여자고등학교는 창의력 신장을 위한 특색교육 활동으로 작년부터 유네스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생활 속에서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는 방법에 대해 전 교직원과 학생들의 생각을 모아 올해는 6회차 자원순환 캠페인을 계획하였으며, 깨끗이 세척한 투명 페트병과 폐건전지를 수거해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여 재활용 자원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2학년 양예솔 학생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분리수거율 2위라고 하지만, 잘 세척하여 재활용되는 플라스틱은 34.4%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재사용도 높이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다짐하게 됩니다.”라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

삼성여자고등학교장(정규필)은 “우리 지구는 지역공동체, 학교, 가정 모두가 힘을 합하여 지켜나가야 하기에 오늘 이 캠페인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원순환을 이용한 체험활동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도 개발하는 등 미래 사회를 책임질 세계시민을 길러내는 데 앞장서는 삼성여고가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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