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고, 급식소(보은관) 확장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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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여고, 급식소(보은관) 확장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뜨다
  • 김동필
  • 승인 2022.11.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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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여자고등학교(교장 정규필) 급식소 기공식이 지난 1일 삼성여고 교내 부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사장 고권일, 교장 정규필, 동문회장 강창숙, 학교운영위원장 김태신 외 교직원 및 학생 60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삼성여고는 2019년, 노후화된 급식소 개축 필요성이 제기된 이후, 2020년 교육부와 도 교육청 예산을 교부 받아 증축하는 계획으로 설계를 마쳤었으나, 공사기간 동안 위탁 급식의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부지 재선정, 예산 부족 등의 문제로 차질이 빚어지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추가 예산을 교부받아 729.45㎡ 규모의 급식소(보은관) 확장 신축 기공식을 거행하게 되었다.

정규필 교장은 “급식소 확장 신축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환경이 마련되게 되었다. 균형잡힌 영양섭취를 통해 심신 건강을 취하고, 이는 학력신장으로 이어질 것이다. 공사기간 동안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날 첫 삽을 뜬 삼성여고 급식소는 1년 4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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