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고(교장 정규필)는 지난 9일에 데메테르4-H회원(3학년 현은정)이 '곶자왈공유재단'에 자신이 받은 장학금 전액을 기탁하였다.

현은정 학생은 올해 제41회 제주특별자치도4-H대상에서 우수4-H회원에 선정되어 장학금 30만원을 받았으나 제주의 허파이자 생명의 숲인 곶자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존에 동참하고자 참여하였다. 평소에 자연, 환경, 농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으로 환경 감수성이 풍부하고 지역 환경 보존에 책임있는 구성원이 되고자 노력하는 학생이다.
학교관계자는 "데메테르4-H동아리는 올해로 3년 연속 '곶자왈공유재단'에 기부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도 사)제주 올레에 그동안 각종 대회 및 상금으로 모아두었던 백만원을 회원들과 협의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환원하고자 뜻을 모아 전달하기도 하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