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앙여자중학교(교장 강연심)는 지난 14일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전교생 목련건강축제를 운영하였다.

서귀중앙여중 학부모회에서는 전교생 대상 경품 뽑기와 학년별 추억의 선물 뽑기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셨다. 정성이 듬뿍 담긴 푸짐한 선물을 받는 학생들은 저마다 탄성을 지르고 기쁨에 펄쩍펄쩍 뛰기도 했다. 학부모님들은 줄 수 있음에 행복해하셨다. 항상 학생들의 기쁨을 위해 애써 주시는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운동장 한가운데서는 각종 경기가 열기를 띠었고, 한 편에서는 ‘힐링 원예 체험’ 학부모동아리가 운영되었다. 많은 학부모님이 예쁜 화분에 다육이를 정성스레 심으면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 "높고 푸른 하늘 아래 마음을 시원스레 씻겨 주는 바람을 한껏 풀어 놓은 가을날, 서귀중앙여중 운동장엔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교사가 하나 되어 응원과 즐거움의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교육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2학기가 되길 소망해 본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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