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앙여자중학교(교장 강연심) 3학년 학생들은 지난 28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2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꿈을 JOB多’에 참가하여 다양한 진로체험을 하였고 동아리 공연에도 참여했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주관하고 꿈키교육문화원이 후원한 2022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꿈을 JOB多’는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다가 2019년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었다.

학생들은 뮤지컬 공연 관람, 학교 동아리 공연, 미래 기술 관련뿐만 아니라 제주와 관련된 직업 체험, 발명품 체험 등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하면서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마음에 활력을 얻었고, 직업 세계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서귀중앙여중은 ‘플로렌스’(댄스 동아리)와, ‘크레센도’(밴드 동아리)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어 학교 동아리 공연 무대를 한층 빛냈다.

‘틱틱붐’이라는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면서, 자신의 꿈에 대한 가치관과 열정을 한 번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학교관계자는 "서귀포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이 축제를 기획하고 추진해 주신 지역사회의 관련 기관들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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