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앙여중, 목련건강축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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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중앙여중, 목련건강축제 운영
  • 김동필
  • 승인 2022.10.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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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중앙여자중학교(교장 강연심)는 지난 14일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전교생 목련건강축제을 운영하였다.

서귀중앙여중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개최된 건강축제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스마일’‘한 사람도 소외됨이 없는 우리 모두의 건강축제’를 슬로건으로 4개의 팀으로 나누어 운영하였다. 4개 팀으로 구성된 학생들은 팀별로 태극기의 색깔을 인용하여 빨갈, 파랑, 흰색, 검정색 유니폼을 마련하여 축제에 참가하였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 OX퀴즈 △ 단체 줄넘기 △피구 △ 킥런볼, 발리볼, 얼티미트 △ 미션달리기 △학부모회 이벤트 △ 줄다리기 △ 지목 팔씨름 및 하이라이트로 △이어달리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점심시간에 체육관에서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 축제 우승팀인 ‘플로렌스’ 댄스부의 축하공연, ‘크로센도’ 밴드부의 공연과 전교생 댄스 배틀 등으로 열기를 띄웠다.

학생자치회장 강다인 학생은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전체가 모여 건강축제를 할 수 있어서 선후배간의 정을 나눌 수 있었고 우리의 에너지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여서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서귀중앙여자중학교는 "교내 스포츠클럽 운영 등의 학생 중심 체육활동의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경쟁 중심에서 존중과 배려의 모든 학생 활동 중심의 문화가 확산이 되는 계기였으며 운동량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놀이 중심의 운동으로 체력 향상의 기회가 되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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