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초등학교(교장 김순아)는 지난 5일 2학년 학생 114명과 함께 한라생태체험학교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그 동안 야외 현장체험학습이 코로나로 인하여 실시되지 못했으나 아이들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오랜만에 야외에서 느끼고 즐기는 기쁨을 만끽하게 되었다. 각 활동 별로 지도교사 선생님의 인솔에 따라 체험학습이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야외 숲에서는 숲 밧줄놀이, 목장 주변에서 경운기 타고 목장 한 바퀴 돌기, 야외 잔디밭에서는 대나무 활쏘기, 씨앗 퍼뜨리기, 본관 실내에서는 쌩쌩이 팽이 만들기를 하였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자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배운 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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