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초등학교(교장 김순아)는 지난 15일 5학년을 대상으로 ‘성이시돌 젊음의집 청소년수련원’에서 인성수련 활동을 진행하였다.


‘아름다운 나, 너, 세상을 사랑하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 활동은 총 3가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아자! 친구하자’ 프로그램에서는 알게임, 협력 줄서기, 명찰 작업 등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상호 개방적인 분위기 속에서 소속감을 형성하였다. 두 번째 ‘협력 다비기’ 프로그램에서는 그림말 전하기, 몸으로 말해요 등의 활동을 통해 상호 존중 및 소통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으로 익혔다. 세 번째 ‘다비기의 세계’ 프로그램에서는 다람쥐, 비버, 기러기와 관련된 퀴즈를 통해 다비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자세를 배웠다.


학교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외부에서 진행된 인성수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꿈을 키우고 타인과 함께 사는 삶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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