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초등학교(교장 김순아)는 13일에 1학년 123명, 유치원 123명, 총 24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9월 놀이Day를 실시하였다.


본 행사는 ‘얼쑤 좋다! 느영~나영~신명나게 놀아보게’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의 옛 놀이 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하였다. 유치원과 1학년 담임 선생님의 지도하에 유아 및 학생들은 씨름, 윷놀이, 비석치기, 고리던지기, 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 줄다리기 등의 다양한 전통놀이를 하였다. 그리고 각 반 교실로 돌아가서 기억에 남는 놀이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팽이 만들기 및 실뜨기 놀이도 추가적으로 진행하였다.


학교관계자는 "유·초 연계 놀이Day를 통해 자유롭게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하면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친밀감이 형성되고 유아와 초등학생 간의 놀이 경험이 증진되었다. 그리고 조별 및 학급별 활동으로 공동체 소속감을 함양하고 규칙을 준수해야 하는 이유도 알게 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통하여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증진시킬 수 있었다. 이로 인하여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제한되었던 스트레스를 놀이 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즐겁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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