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초등학교(교장 강정이) 1, 2, 3학년 학생들은 지난 21일에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느영나영복지공동체 낭그늘 인형극단(시니어극단)에서 공연한 탄소중립 인형극 '지구가 아파요'를 관람하였다.

인형극은 시골에 사는 토순이와 원숭이가 도시에 사는 곰돌이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그 곳에서 아픈 지구를 만나면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내용들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내용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표현되었다.

고일립 교감은 "30분 동안 재미있게 몰입하며 인형극을 관람한 학생들은 환경 보전을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확인해 보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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