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초, 아는 것만 물어보살! 지역과 함께 아이들의 고민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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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초, 아는 것만 물어보살! 지역과 함께 아이들의 고민을 나눠요!
  • 김동필
  • 승인 2022.06.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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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초등학교(교장 윤용석)는 학생맞춤형 교육복지 지역연계의 일환으로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두만), 중문청소년문화의집(관장 강현수)와 함께 행복한 청소년 삶 만들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 '아는 것만 물어보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 및 마음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마련된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 15시부터 중문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 5명 이내이며, 내용은 △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소통의 장’△ 타로를 활용한 ‘타로상담’ △ 나에게 용기를 주는 ‘컵만들기’로 구성되었다.

각 기관별 역할을 살펴보면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는 상담 자원봉사자 모집 및 프로그램 전체 기획, 중문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원봉사자 배치와 운영장소 제공, 컵만들기 진행, 중문초등학교는 참가 학생 모집 및 안전지도, 사후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6학년 한 여학생은 "나만 대접받는 느낌이었다.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었고, 아빠는 내 꿈이 너무 커서 안될꺼라고 했는데, 할 수 있다는 응원을 받아서 힘이 났다."는 소감을 밝혔다.

중문초등학교에서는 "앞으로도 학생맞춤형 교육복지지원을 통해 학교와 지역기관 협업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학생들의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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