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초등학교는 지난 6일 오후 2시, 한울관에서 한국119청소년단 30명의 단원이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장 김지형을 비롯한 15명의 소방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윤용석 교장은 소방관이 하는 일을 설명하면서 “소방관처럼 시민,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있는 일인지 모른다”는 말을 전했다. 서귀포소방서 서장 김지형은 한국119청소년단 단장 최주은, 부단장 황태양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한국119청소년단원 여러분이 소방관의 꿈을 갖고 장차 소방서에서 함께 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교감은 "발대식을 마친 후 30명의 단원은 물 소화기 사용법 등의 소방안전체험, 영웅이와 함께 배우는 심폐소생술 교실에 참여하면서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번 행사는 한국119청소년단 30명의 단원이 119청소년단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건전한 청소년으로 자라겠다는 마음을 다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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