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초등학교(교장 윤용석)는 30일 오전 10시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 사례를 듣고, 교육복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학교에 방문한 전라남도교육청 안전복지과 관계자와의 협의회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학교 소개, 학생맞춤통합지원팀 운영 사례, 연구학교 운영 개요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도에서 전국 최초로 실행한 ‘학생맞춤통합지원팀(구, 학교 ᄒᆞᆫ디거념팀)’의탄생 배경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중문초등학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정 교육복지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학생성장형 교육복지 PLUS 연구학교"를 위해 △ 성장형 교육복지 활동을 위한 기반 마련 △ 맞춤형 교육복지 통합지원 시스템 적용 △ 학생-가정-지역사회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 3가지 운영과제를 정해 추진중이다.

김정희 교감은 "중문초등학교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통해 따뜻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균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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