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여자중학교(교장 조효섭)는 지난 21일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600! 예술 및 진로 여행’ 독서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독서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포도뮤지엄에 방문하여 한・중・일 8인 작가들의 설치 작품 <너와 내가 만든 세상>과, 스토리텔링을 위한 다섯 개의 테마 공간, 독일 여류 화가인 케테 콜비츠의 <“아가, 봄이 왔다”> 전시를 감상하고 뮤지엄 시설 투어를 했다. 또 포도뮤지엄에서 마련한 꿈 성장 프로그램을 통하여 예술 및 호텔 관련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 "포도뮤지엄 전시를 통해 비뚤어진 공감이 만들어내는 혐오의 해악성과 진정한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꿈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서 보다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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