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여자중학교(교장 조효섭)는 지난 27일 본교 운동장 및 체육관에서 ‘한솔인스포츠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번 한솔인스포츠한마당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전체 학생들이(약 750명) 한데 모여 실시한 행사로서 이제는 학교가 일상 회복이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학생자치회가 주관하여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는 2주 전부터 실시된 학년별 예선경기(축구, 넷볼, 킥런볼 발야구)를 포함하여 스포츠피구, 달리go! 줄당기go!, 2어달리고 미션하3, 계주 종목이 실시되었다.
그리고 식전 행사 치어리딩 공연, 식중 행사 그룹사운드 공연, 식후 행사로는 방송댄스 공연이 진행되었다. 또한, 학부모동아리 회원인 학부모들께서는 천연 모기 퇴치제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타투 코너를 만들어 체육대회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성황리에 행사가 운영되었다.

행사를 운영한 학생자치회장 이지혜 학생은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한솔인스포츠한마당은 우리 학교의 자랑이라고 생각하며, 매년 이러한 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효섭 교장은 "학생들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행사를 통하여 책임감과 기획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쳐있을 학생들에게 다양한 신체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관계 개선을 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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