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초등학교(교장 김창희)는 지난 27일 1~2학년과 4학년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꼬마농부체험활동으로 모종심기 및 씨뿌리기를 실시하였다.

학년별로 재배하고 싶은 작물을 선정하여 1학년에서는 오이와 고추, 2학년에서는 가지, 수박, 옥수수 모종을 직접 텃밭에 심는 활동을 하였다. 또, 4학년에서는 작년에 이어 목화프로젝트 실시 계획을 세우고, 이날 학생들은 상자 텃밭에 씨뿌리기를 실시하였다. 모종심기와 씨뿌리기 활동을 마치고 난 뒤 학생들은 자신이 심은 식물에게 ‘튼튼하게 자라라, 예쁘게 자라라’ 마법의 주문도 함께 외쳤다.

가까운 시일 내에 3학년은 방울토마토와 오이 모종심기, 봉선화 씨뿌리기를 실시할 예정이며, 5학년에서는 감자, 6학년은 고구마를 학교 텃밭에 심을 계획이다.

학교관계자는 "다양한 종류의 작물을 심고 정성껏 재배하는 활동을 통해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협동을 실천하고 수확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며 생명의 존엄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