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중학교(교장 고성범)는 지난 5일 9시부터 체육관인 일출관에서 해돋이 축제를 운영하였으며 코로나 방역으로 각 반 교실로 실시간 송출하는 형태로 진행하였다.
이번 해돋이 축제는 예술동아리 발표회와 더불어 학급별 재능발표 등으로 졸업식 및 수료식과 연계한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프로그램은 △1부 1학년 반별 발표 및 댄스부 공연 △2부 2학년 반별 발표 및 개인별 장기 자랑 △3부 3학년 반별 발표 및 밴드부 공연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3학년 졸업생들의 공연에서 담임선생님께 꽃다발 전달식 등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다. 공연 이외에 각 반별 특색있는 포스터 전시, 미술부 전시회, 진로학습 전시회 등이 이루어졌으며, 역사전시실에서는 퇴직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캘리그라피 재능기부 장이 열렸다.
공영웅 학생회장은 “축제가 학생회에서 주최한 마지막 활동이었는데 오랫동안 힘을 모아 준비한만큼 잘 마무리되어서 뿌듯하고, 전 학년 학생들이 다양하고 좋은 공연들을 준비해주어서 더 빛이 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산중학교 관계자는 "코로나 방역 거리두기로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일 수 없었으나 실시간 줌 중계로 쌍방향 공연을 하면서 서로가 협력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운 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3학년 학생들이 졸업의 마지막까지 후배들의 축제를 도와 주는 등 선후배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하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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