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윤동주와 함께하는 '한초회 가을 여행전'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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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윤동주와 함께하는 '한초회 가을 여행전'을 다녀오다
  • DWB 기자활동가 2기
  • 승인 2021.11.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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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21년 11월 5일(금)부터 12월 5일(일)까지
- 전시장소 : 먹글이있는집 (저지예술인마을 내)

대한민국미술대전한글서예제주지역초대작가회(회장 김수애,이하 한초회라 함)가 주관하는 2021 윤동주와 함께하는 '한초회 가을 여행전'이 저지예술인마을 내에 있는 먹글이있는집(대표 현병찬)에서 열리고 있다.

모두 12명의 한초회 작가들이 모두 24점의 작품을 선보인 전시회는 지난 5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5일(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별 헤는 밤'과 '서시' 발표 8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한초회 작가들이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자신들의 글씨로 선보이는데 특별함이 있다.

▲서시 (현병찬 작)

 

 ▲별 헤는 밤 (양춘희 작)

또한 한글서예술의 또다른 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노력으로 캘리적 요소와 전통적 서예를 콜라

▲참회록 (이경주 작)

보하여 격식에 관계없는 자유분방한 붓 터치로 창작하여 우리들 마음의 위안은 물론 작가들의 프로의식과 자긍심을 높이려고 한다. 

현병찬 대표님이 대접해 주시는 다과와 함께 저지예술인마을이 생겨난 역사와 마을 근황 등을 알 수 있었으며, 대한민국 서예의 대가이신 대표님이 직접 글을 쓰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영광도 가졌다.

관람 중에 마침 방문한 김희열(한초회)작가를 만나 자신의 작품인 윤동주님의 '길'을 직접 설명해주시면서 예전에 미처 몰랐던 윤동주님의 많은 작품들에 대해 알수 있는 계기를 되는 시간도 가졌다.

김희열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윤동주님의 작품이 새로이 조명되기를 바란다"며 "시내 중심에서는 느끼기 힘든 고즈넉함이 묻어나는 저지예술인마을로 많이 찾아와 달라"고 전했다.

▲외곬 현병찬 대표

많은 사람들이 이 전시회를 통해 윤동주님의 작품과 생애에 대해 다시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이 기사는 2기 기자활동가(김동필, 박준형, 박지연)의 공동취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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