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앙여자중학교(교장 김애경)는「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서귀포시예선대회」에서 중등부 단체 최우수상을 비롯해 개인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책 읽기를 실천하고, 독서를 통해 얻은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꾸준히 쌓아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귀중앙여자중학교는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아침독서 시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책을 읽은 뒤 자신의 생각과 감상을 손으로 직접 기록하는 독서기록장 쓰기를 실천하고 있다. 학생들은 독서기록장에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과 새롭게 알게 된 점, 자신의 삶과 연결한 생각 등을 기록하며 독서 경험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독서교육은 학생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읽은 내용을 곱씹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는 꾸준한 독서와 기록 활동의 가치를 보여 주는 의미 있는 결과이다.
김애경 교장은“독서는 학생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키워 가는 소중한 과정이다. 매일 아침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에 자신의 생각을 손으로 직접 기록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삶 속에 의미 있는 독서 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