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하원와랑 ‘독서캠프 및 숲속작은음악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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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하원와랑 ‘독서캠프 및 숲속작은음악회’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8.0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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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하원애향새마을작은도서관 주관
새마을문고중앙회서귀포시지부 주최
서귀포 하원애향새마을작은도서관은 제2회 하원와랑 ‘독서캠프 및 숲속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하원애향새마을작은도서관(관장 강종환)은 지난 29일 하원마을 쉼터(너른도)에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제2회 하원와랑 ‘독서캠프 및 숲속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조사업으로 새마을문고중앙회서귀포시지부가 주최하고 하원애향새마을작은도서관이 주관하여 진행했다.

이번 ‘제2회 하원와랑’ 축제는 독서캠프로 1부 책 정원 운영 및 바리스타 체험, 서예체험 및 서예·서각전시 등 여러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2부는 현재 하원마을에 위치한 제주 최초・최대 무장 항일운동 무오법정사를 소재로한 동화「법정사 동이」의 저자인 노수미 작가의 북 콘서트(제주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지원)가 열렸으며 김민정 해금 연주자를 초청 공연하여 많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본 행사인 3부 ‘숲속 작은 음악회’ 행사에는 하원초등학교 댄스 공연,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울림밴드 보컬 김민서양의 공연, 소프라노 이해영양의 공연 등 다채롭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회식에는 와랑 축제 이전 6월~7월에 이뤄진 ‘독서경진대회’를 공모하여 수상자에게 시상식도 진행하였다.

4부 행사로는 가족 캠핑을 진행하여 가족과 친구간의 대화의 시간을 진행하였다.

강종환 관장은 “이번 제2회 하원와랑은 그동안 일상생활을 멈춰버리게 했던 코로나-19와 지속되는 경제 불황과 기나긴 장마로 몸과 마음이 지친 지역 주민 분들과 제주를 찾아주신 관광객 분들을 위해 준비된 행사이다.”라며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유대감 강화, 문화의식을 고취하는 자리가 되길 소망하며 제주를 찾은 관광객 분들이 제주 자연 속에서의 또 다른 좋은 추억을 가지기를 바란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400여명이 오가며 참석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라고 흐뭇한 표정으로 말했다.

서귀포 하원애향새마을작은도서관은 제2회 하원와랑 ‘독서캠프 및 숲속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서귀포 하원애향새마을작은도서관은 제2회 하원와랑 ‘독서캠프 및 숲속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서귀포 하원애향새마을작은도서관은 제2회 하원와랑 ‘독서캠프 및 숲속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서귀포 하원애향새마을작은도서관은 제2회 하원와랑 ‘독서캠프 및 숲속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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