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엄중학교(교장 현미자)가 '대통령기 제45회 국민독서경진대회' 독후감 부문 중등부 단체에서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엄중학교는 2025년 12월 10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와 같은 영예를 안았다. 류○○(3학년), 윤○○(2학년), 정○○(1학년) 학생의 독후감이 전국 대회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학생들을 지도한 교사는 새마을운동중앙회장상을 받았다.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는 새마을문고중앙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글쓰기 대회이다. 신엄중학교는 이번 전국 대회에 앞서 국민독서경진대회 제주시 예선과 제주특별자치도 예선에서 독후감 부문 중등 단체와 개인 부문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이미 독서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어진 전국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독서 역량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신엄중학교 현미자 교장은 “전국 단위의 큰 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뛰어난 독서 실력과 성실함을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신엄중학교가 전 국민 독서문화생활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독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꾸준한 독서 습관을 가지고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왔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