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쇼트폼 공모전 시상·스포츠 체험축제·바이애슬론·테니스 입문교실 등 마련
10월 15일 ‘스포츠의 날’을 맞아 국민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전국에서 다양한 체험·참여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제64회 스포츠의 날을 기념해 스포츠 체험과 인센티브, 종목별 입문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AI를 활용한 스포츠 활동 쇼트폼 공모전 시상식을 연다. 총 385건이 접수됐고 일반부와 학생부에서 14팀을 선정했다. 일반부 대상은 김채은 씨, 학생부 대상은 부산 데레사여고 ‘가지가지들’ 팀이 받는다.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하는 ‘튼튼머니’ 이벤트도 진행된다. 12일부터 18일까지 주 3회 이상 운동하고 퀴즈에 참여한 회원 가운데 8000명에게 5000원 상당 경품을 준다. 5만명에게는 특별포인트 1000점을 추가 적립한다.
전국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400여 곳에서는 26일까지 간편 체력 측정 참여자에게 3000포인트를 제공한다.
경남 진주 스포츠가치센터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약 5000명이 참여하는 스포츠 체험축제가 열린다. 플래그풋볼과 미니골프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종목별 입문 행사도 이어진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24일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전자총 체험 강습회를 연다. 대한테니스협회는 25일 제주 서귀포에서 입문자와 가족을 위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스포츠의 날은 1963년 ‘체육의 날’로 시작해 2021년 스포츠기본법 제정 이후 현재 명칭으로 바뀌었다. 올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