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JIBS 음악콩쿠르에서 오케스트라 부문 3년 연속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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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JIBS 음악콩쿠르에서 오케스트라 부문 3년 연속 금상 수상
  • 문봉순
  • 승인 2026.10.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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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꿈을 키우고 예술로 빛나다

삼양초등학교(교장 강정희)는 지난 6일과 7일 개최된 「2026 JIBS 음악콩쿠르」에서 앙상블 부문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고, 오케스트라 부문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 앙상블 부문에서는 공깃돌 클라리넷 앙상블이 금상, 낮은산 브라스 앙상블이 은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기량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10월 7일 열린 오케스트라 부문에서는 총 111명의 학생이 참가해 아름다운 하모니와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삼양초등학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값진 기록을 세우며 학교 예술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연습과 열정, 서로의 소리를 존중하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협력의 과정, 그리고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이루어 낸 결실이다. 학생들은 음악 활동을 통해 연주 실력뿐만 아니라 책임감과 협동심, 도전 정신을 함께 키워 왔다.

삼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정희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특히 오케스트라 부문 3년 연속 우승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서로를 배려하며 만들어 낸 아름다운 협력의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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