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당초 송당목관앙상블, JIBS 음악콩쿠르 2년 연속 금상 수상
송당초등학교(교장 이경미)는 지난 1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린 2025 JIBS 음악콩쿠르에 참가하여 앙상블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송당초등학교 송당목관앙상블은 제주도 내에서 유일하게 전교생이 참여하는 목관앙상블로, JIBS 음악콩쿠르에서 2023년 은상, 2024년 금상에 이어 올해도 금상을 받아 2년 연속 금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지도교사 박순희는 2년 연속 지도교사상을 수상하며 앙상블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3~6학년 47명 전원이 참가해 경연곡 ‘A Lasting Legacy’과 자유곡 ‘Welcome to the Show’를 연주하며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송당목관앙상블은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응원하는 송당의 자랑으로,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유대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경미 교장은“14년 동안 꾸준히 연주 활동을 이어가는 단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공감과 어울림으로 하나 되며 함께 성장하는 송당목관앙상블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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