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헤리티지 시리즈 Ⅳ‘천 하룻밤의 제주 설화’…
도립 제주교향악단이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제18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인 ‘천 하룻밤의 제주 설화’를 주제로, 바다와 항해, 운명과 지혜를 세계의 옛이야기와 제주 설화에 담아 음악으로 선보인다.
1부에서는 닐센의 ‘알라딘 모음곡’과 드뷔시의 ‘알토 색소폰과 관현악을 위한 랩소디’가 연주되며,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협연한다.
2부에서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셰에라자드’를 통해 천일야화 속 바다와 모험, 사랑과 축제의 이야기를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로 들려준다.
관람은 제주예술단 누리집에서 9월 1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예약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일반 5,000원, 청소년 3,000원이다.
문화사랑회원은 30% 할인되고, 65세 이상·장애인·유공자 등은 증빙서류 지참 시 무료다.
※ 공연 문의는 제주교향악단(064-728-2776~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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