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지선)이 수탁 운영하는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2025년 신규 기획사업 ‘복지사각지대 여성 및 자녀 사회안전망 확대 지원’ 1차년도 사업을 지난 8월 31일 마쳤다고 전했다.
프로젝트명은 이주 배경 아동ㆍ청소년의 방과 후 돌봄 및 정서ㆍ교육 지원 ‘마을이 키우는 아이들, 마을이 되어가는 아이들’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제주시 구좌읍 다문화 가족, 유치부ㆍ초ㆍ중ㆍ고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세부 프로그램은 ▲방과 후 돌봄 102회 ▲초등교육 145회(수학ㆍ영어ㆍ기초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지도 159회 ▲특기 적성 교습(예체능 학원비) 40회 ▲이중언어교육(베트남어) 20회 ▲가족 캠프 및 체험활동 3회로 총 469회, 4,5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2차년도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김지선 관장은 “이번 사업으로 기반이 잘 다져진 만큼 아동ㆍ청소년들이 자조 모임을 구성하여 마을 안 봉사활동 참여로 확대하여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학업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속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T.064-782-93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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