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고등학교(조성배)는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학생회 임원들이 등굣길에 직접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회 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학생들의 관심을 높였다. 학교폭력 예방이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존중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학생들과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구성된 학생회 회장단이 학생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다. 새 회장단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학생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학생회장 황보성 학생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학생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제주중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다양한 학생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주체로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