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평초등학교(교장 양미지)에서는 지난 24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공연을 실시했다.
이날 공연은 극단 트멍의 '멈출 수 있는 시간'으로, 스마트폰 속 단톡방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이 어떻게 폭력의 현장으로 변하는지 시각화하며 익명성 뒤에 숨은 방관의 무게를 조명한 3인극이다.
학생들은 공연을 흥미롭게 보면서, 스마트폰을 통한 올바른 소통과 용기있는 공동체의식이 중요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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