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학교(교장 오경석)는 지난 25일 에 수망리 복지회관에서 열린 남원읍4-H본부 창립 제10주년 기념식 및 회원가족 한마음대회에 남원중학교 4-H 학생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4-H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남원읍4-H본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남원중학교 4-H 학생회원들과 함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소년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4-H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내빈 소개, 국민의례, 4-H 서약 제창, 우수회원 시상, 기념사와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창립 1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회원가족 한마음대회에서는 회원과 가족, 학생회원들이 함께하는 화합 프로그램과 수경재배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회원들과 소통하며 세대 간 공감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남원읍4-H회원과 남원중 4-H 학생들은 지역사회를 다니며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동참했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원읍4-H본부는 남원중학교 4-H 학생회원과 후배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과 상품을 마련해 학생들의 참여를 격려했다. 학생들은 체험활동과 경품 추첨에 적극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고, 선배 회원들은 후배들과 교류하며 4-H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양동훈 남원읍4-H본부 회장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회원과 가족, 남원중학교 4-H학생회원들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4-H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