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 해결할 소셜벤처 찾는다…최대 1억5000만원 지원
상태바
사회문제 해결할 소셜벤처 찾는다…최대 1억5000만원 지원
  • 안유빈
  • 승인 2026.07.30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돌봄·일자리·에너지·AI 생산성·자원순환 등 5대 과제 대상
예비창업자·창업 7년 이내 기업, 8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중소벤처기업부가 사회문제를 새로운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로 해결할 창업가를 찾는다.

중기부는 7월 30일부터 8월 19일 오후 6시까지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 일자리와 사회참여 확대, 중소사업장·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과 효율 개선, AI를 활용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자원순환 촉진과 폐기물 문제 해결 등 5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선발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집중육성, 최종평가 순으로 이뤄진다. 서류평가에서는 제안한 해결책의 구체성과 사업 가능성을 살펴 약 100개사를 뽑는다. 선정기업에는 사회문제 구체화와 사업모델 고도화 등에 쓸 수 있는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발표평가를 통과한 약 40개사는 기업당 500만원 상당의 전문 멘토링을 받는다. 솔루션 고도화와 현장 적용성 검토, 공공데이터 활용, 사업화 전략, 투자·판로 연계 등을 지원한다. 희망기업에는 기술보증기금의 평가를 거쳐 임팩트 보증도 연계한다.

최종평가는 오는 12월 ‘2026년 벤처주간’에서 국민 공개 발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약 10개사를 선정해 최우수상 1곳에 1억5000만원, 우수상 4곳에 각 1억원, 장려상 5곳에 각 8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기술보증기금 ONE플랫폼에서 받는다.

 

위의 기사는 2026년도 기자활동가 현승준, 문영미, 고건우 의 취재기사 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