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이 개시 25일 만에 신청자 1만 명을 돌파하며 창업을 향한 국민적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3월 26일 플랫폼이 문을 연 이후 일평균 400명의 도전자가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4월 19일 18시 기준으로 누적 신청자는 1만 명을 넘어섰다. 플랫폼의 누적 접속자 수는 약 60만 명에 달하며, 현재 아이디어를 구상 중인 예비 도전자 또한 1만 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참여층은 39세 이하 청년층으로, 전체 신청자의 약 63%를 차지했다.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비수도권 소재 보육 기관을 통한 신청 비중이 약 43%에 달해, 창업 열기가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만 번째 신청자는 대학 시절 창업 동아리 활동을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거주 한국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해당 신청자는 "모두의 창업이 막연한 꿈을 가진 국민들에게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만 명 달성을 기념하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국민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향후 프로젝트가 국민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창구로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면밀히 기획하겠다는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도전하는 국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위의 기사는 2026년도 기자활동가 현승준, 문영미, 고건우 의 취재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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