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암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기관 등 함께 진행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은 제주지역암센터(소장 박경기) 및 호스피스·완화의료전문기관과 함께 최근 병원 1층 로비에서 ‘2026년 암성통증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대학교병원과 지역암센터 등은 행사기간 홍보부스 운영, 암성통증 OX퀴즈, 통증 및 호스피스 상담, 교육영상 상영,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으며, 화순전남권역호스피스센터와 연계한 ‘걷GO, 통증 없GO’ 워크온 챌린지도 함께 운영했다.
특히 한국호스피스협회 제주지회, 메디오름가정의학과의원, 성이시돌복지의원, 제주대학교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엔젤인널스와 불교·천주교·기독교 성직자들이 참여해 암성통증 관리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
최국명 제주대학교병원장은 "암성통증은 환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제주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제공과 인식개선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식 제주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담의는 "암성통증은 적절한 평가와 치료를 통해 대부분 조절이 가능하다"며 "통증을 참지 말고 의료진과 적극적으로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경기 제주지역암센터 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대학교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써 암성통증 관리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